킹덤컴2 메인퀘스트 악마도 제 말하면 온다 공략
악마도 제 말하면 온다 | |
보상 | |
시간제한 | |
분기점 | |
선행퀘스트 | 검과 깃펜 |
다음퀘스트 | 악마의 추종자, 지하세계를 향하여 |
아직 게임이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빠져있는 정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막히는 부분을 참고하는 용도로 읽어주세요.
정보가 확인되는대로 추가하겠습니다.
- 지슈카와 함께 악마의 소굴로 가시오.
악마의 소굴로 가게 되면 싸움을 하게 됩니다.
적들을 이기고 쿠벤카와 이야기를 나누면 됩니다.
- 쿠벤카를 따라 무기각 있는 곳으로 가시오.
중간에 쿠벤카가 말에서 내려 오줌을 쌉니다.
이때 같이 내려 기다린 후 따라가면 됩니다.
쿠벤카가 야영지에 멈춰서면 말을 걸면 됩니다.
삽은 여기서 얻을 수 있습니다.
- 총포를 손에 넣으시오.
삽이 없다면 삽을 챙긴후 쿠벤카를 따라가면 됩니다.
쿠벤카가 첫번째로 발견한 장소를 삽으로 파면 세이비어 슈냅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쿠벤카가 냇가에 있는 술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알았어요."를 선택하면
"술은 됐고, 갑시다!"를 선택하면 그냥 갑니다.
"가서 직접 가져오지 그래요?"를 선택하면 싫다고 하면서 위의 두 선택지로 돌아옵니다.
술을 가져온 후 말을 걸고
"아무것도 못 찾았습니다."를 선택하면 쿠벤카가 그냥 갑니다.
"뭔가를 찾았습니다."를 선택하면
"갖고 싶으면 다 가져가세요." 와 "자, 건배!" 선택지가 뜹니다.
두 선택지 내용 그대로 입니다.
쿠벤카가 두번째로 발견한 장소에서는 갑옷과 주사위, 그로셴과, 은 징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쿠벤카가 세번째로 발견한 장소에서 아이템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쿠벤카를 따라 매복 장소로 가시오!
쿠벤카를 따라가서 지슈카와 대화하면 됩니다.
마차로 호송대를 멈춘 후, 핸드캐논과 쇠뇌를 호송대에게 사용하지만 피해를 입히지 못한채로
호송대와 싸우게 됩니다.
- 마른 악마를 구하시오!
정말 많은 호송대와 싸워야합니다.
다들 좋은 갑옷을 입고 있어 검만으로 싸우면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
어그로가 끌리지 않는 위치에서 핸드캐논을 최대한 사용해서 적을 줄인후 싸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슈카에게 어그로가 끌려있지 않은 사람을 우선으로 핸드캐논으로 쏘면 쉽습니다.
어그로가 자신에게 끌리기 시작했다면 빠르게 근접무기를 꺼내주세요. 핸드캐논을 든 채로 맞으면 피가 많이 답니다.
1대 다수의 상황에 놓였다면 움직이면서 최대한 달인의 일격을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잡기가 힘든 만큼 장비가 좋으니 꼭 파밍해주세요.
만약 지슈카가 기절했었다면 지슈카의 메이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지슈카에게 돌아올 수 있다고 말하세요.
지슈카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가 끝납니다.